… 알고 계신가요?
성 페트르와 파벨 바실리카는 11세기에 건축되었으나 현재는 신고딕 양식의 외관을 갖추고 있습니다. 21개 종으로 장식된 카리용을 자랑하는 탑 외에도 아르누보 양식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실내장식도 인상적인 곳입니다. 특히 독특한 장식과 비유적인 벽화가 특징입니다. 측면 예배당 중 한 곳에는 "비를 부르는" 비셰흐라트 성모 마리아의 귀한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. 바실리카 안에는 귀한 전례 물품과 직물이 전시된 보고가 있습니다.
참사회 교구 교회는 브라티슬라프 2세 공작이 성 페트르와 파벨 로마교회를 모델로 삼아 프라하성을 대적할 목적으로 11세기 후반에 비세흐라트에서 자신의 주거지를 짓기 시작하면서 세웠습니다. 전설에 따르면 브라티슬라프 공작은 건물의 토대로 쓰일 12개의 돌 통을 직접 가져왔다고 합니다. 2003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비셰흐라트 참사회 교회를 교황의 "작은 바실리카"로 승격시켰습니다. 출처: kkvys.cz
팁: 슬라빈 무덤과 체코 유명 인물들의 공동묘지도 근처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.
주소
K Rotundě 100/10
128 00 Praha 2
가장 가까운 정류장
지하철 Vyšehrad
영업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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